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농구협회 제공]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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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예선 첫 승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우리 대표팀은 23일 뉴질랜드 웰링턴 TSB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2019 아시아지역 예선 A조리그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86-80으로 꺾고 첫 승을 챙겼다. 전준범이 3점포 여섯 개를 포함해 22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오세근도 14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승현이 14득점, 이정현이 12득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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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홈&어웨이가 처음 실시됐고, 상대는 또 난적 뉴질랜드였다. 이동거리도 멀었고, 한국농구리그가 진행 중인 가운데 모인 것이어서 훈련할 시간도 적었다"고 말한 후 "선수들의 플레이가 잘 맞아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적지에서 이겨서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고, 홈에서 열리는 중국전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중국을 상대로 월드컵 예선 2연승에 도전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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