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25일 연찬회 개최…분위기 다잡기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이 25일 원내·외 당협위원장 연찬회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흐트러진 당 분위기를 다잡기에 나선다.
당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정된 연찬회에는 유승민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원외 당협위원장, 광역자치단체장,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상 연찬회가 서울 근교 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것과 달리 이번 연찬회는 주말·국회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이와 함께 당 지도부는 당의 존속을 위한 노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2일부터는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지방선거학교'를 개강한다. 지방선거학교 전체 교육과정은 6주로, 11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바른 보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유 대표가 직접 강의자로 나선다. 또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이준석 당협위원장, 전·현직 지방의원, 선거전략 전문가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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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은 보수철학, 지방선거 전망, 지방의회 역할, 선거법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출마지역 분석, 정책공약 개발, 소통전략, 스피치 기법, 선거비용의 지출 등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 23일 오전에는 국민통합포럼은 국민의당과의 연대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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