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 3년 연속 수상 쾌거"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 우수터전 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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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이 지난 17일 2017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및 전남청소년활동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청소년자원봉사 우수터전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전남도 주최,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주관으로 매년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 및 질적 성장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아 2014년, 2015년 우수터전 미래재단 원장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인 ‘선택형 개인봉사’프로그램과 청소년동아리가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터전동아리 봉사활동’을 운영하여 연간 700여명의 청소년이 총 3,433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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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전문교육 운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연계한 ‘청소년 자기주도봉사활동 연구’등에 참여하며 청소년자원봉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장호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활동과 학교, 지역 간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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