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사장단 인사 이어 후속 임원인사 단행
부사장 3명, 전무 12명, 상무 27명, 상무보 신규선임 40명 등 총 82명 승진
새 임원진으로 2018년 사업계획 달성에 총력 기울일 것


김대순 현대건설기계 부사장

김대순 현대건설기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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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14일 사장단-자회사 대표 인사에 이어 22일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성락 현대일렉트릭 전무, 김대순 현대건설기계 전무, 윤중근 현대로보틱스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명석 현대중공업 상무 등 12명이 전무로, 안오민 상무보 등 27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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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홍렬 현대중공업 부장 등 40명이 상무보로 신규선임됐다. 신규선임된 상무보 중에는 생산직 출신인 박종운 기정도 포함되어 있어 매년 생산직 출신 임원을 배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14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후속임원 인사를 단행했으며, 이번 임원인사로 신속히 조직을 재정비하여 2017년 마무리와 함께 2018년 사업계획 달성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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