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외된 이웃 위해 500포기 김장 나눔
10월에 판매된 기아차 승용 모델 대당 1000원 적립해 김장 비용 마련
기아자동차 임직원들과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22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활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기아자동차는 21일 성남시 분당구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김장 나누기' 활동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임직원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이날 분당 전 지역 저소득층 가구, 독거노인 등 소외 이웃들에게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장비용은 기아차가 지난 10월 한 달 간 국내에서 판매된 승용차 약 1만5670대를 대상으로 차량 1대당 1000원의 금액을 적립해 마련했다.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소속 임직원 40여명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포장과 배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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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통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역사회와 함께 '영양바구니 전달 사업', '아름다운 동행 청소년 멘토링 사업', '공부방 환경개선 지원 사업', '우리가족 힐링캠프' 등 매년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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