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결혼, 상대는 12살 연하 미모의 신부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그룹 캔의 배기성(45)이 19일 결혼했다.
배기성은 이날 오후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12살 연하의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개그맨 윤정수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유리상자와 홍경민, 김경호가 불렀다.
배기성은 앞서 지난 8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석해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하기도 했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리는데 여러분 저 올해 장가갑니다. 경연을 떠나 신나는 결혼식이라 생각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발표한 후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열창했다.
또 지난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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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간장새우집에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에게 첫눈에 반한 배기성은 친구의 도움으로 합석했고, 그 후 전화번호를 받아 인연을 이어갔다.
배기성은 “미모도 미모지만, 평소 봉사활동도 다니고 어른 공경하는 마음이 예뻐서 더 빠져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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