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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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여자수영 간판 김서영(23ㆍ경북도청)이 경영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김서영은 19일(한국시간) 싱가포르 OCBC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싱가포르 경영 월드컵 여자 개인 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6초12를 기록하며 터치패드를 찍었다. 쇼트코스 기준으로 올 시즌 세계 랭킹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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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은 카틴카 호스주(헝가리), 에밀리 시봄(호주)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 호스주는 올림픽 금메달 세 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일곱 개를 따낸 여자수영의 전설적인 선수다. 시봄 역시 올림픽 금메달 두 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다섯 개를 획득했다.


김서영은 시상대에 올라 내년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그는 19일 개인 혼영 4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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