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사과, 전국 중·소과 품질평가에서 장려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서울 가락시장에서 열린‘시장과 함께하는 국내육성 신품종 농산물 종합홍보 및 품질평가 행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국내 육성한 신품종 과수 홍보와 전국 22개 시범사업 단지에서 출품된 우수한 과일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국내 육성한 사과·배 신품종 시범재배 농가와 소비자 선호형 고품질 중·소과 시범농가 66명이 출품한 이번 품질평가회에서는 도매시장 경매사가 직접 모양, 당도, 착색 등을 심사하고 모의 경매를 통해 우수 품질과를 선발하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핵가족과 1인 가구의 증가 및 간편하게 먹고자하는 젊은 층의 중·소과에 대한 선호도 증가에 따라 사과농업인연구회를 대상으로 사과 중·소과 품질 향상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평가회에 3농가가 참여하여 허남석(옥과면 소룡마을)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뜻 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선물용 대과에만 치우치지 않고 중소과에 대한 품질 향상과 홍보를 통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