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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에 설욕할 기회를 얻었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일본은 18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APBC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을 8-2로 물리쳤다. 이로써 일본은 예선 두 경기를 모두 이겨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두 경기를 1승1패로 마쳐 결승행을 이미 확정한 우리나라는 2위로 결승에 올랐다. 대만은 2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투타에서 일본이 대만을 압도했다.


일본 선발투수 이마나가 쇼타는 6이닝 3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대만 타선을 틀어막았다.

일본은 2회초 도노사키 슈타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 5회초 교다 요타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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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7회초 만루 기회를 만든 후 마쓰모토 고의 2타점 2루타와 우에바야시 세이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고 8회와 9회에 1점씩 추가했다.


대만은 승부가 이미 기운 9회말 2점을 만회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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