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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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그릇 등을 다루는 테이블웨어 업계가 겨울을 맞아 모양과 색이 개성있는 신제품을 소곡 내놓고 있다. 겨울 혼수와 크리스마스 특수 등을 노린 제품들이다.


덴비는 최근 한식기 신제품을 내놨다. 한국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사각 나눔 접시'와 '종지' 등을 선보여 겨울 혼수 및 그릇 교체 수요를 노렸다.

덴비 베스트셀러인 헤리티지 라인엔 사각 나눔 접시와 종지가 추가됐다. 덴비는 "이번 제품은 한국 고객을 위해 특별히 기획·제작됐다"며 "라일락, 스톤, 오차드 등 7가지 헤리티지 패턴 모두에 적용돼 총 21종의 제품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사각 나눔 접시는 다양한 반찬과 함께하는 한식의 특징을 고려해 여러 가지 음식을 하나의 접시에 담을 수 있도록 정사각형 접시를 4칸으로 분리해 깔끔하면서도 실용성을 더했다. 원형과 사각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하는 종지 제품은 소스나 장류를 담을 때 활용하기 좋다.

덴비는 내추럴 캔버스 라인에도 텍스처 밥 공기, 텍스처 국 공기, 텍스처 시리얼 보울 등 3가지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식기를 강화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내는 레드 컬러를 활용한 신제품도 출시됐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타 플루티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얄코펜하겐 스타 플루티드 컬렉션은 제품 가장자리를 따라 섬세하게 둘러진 가문비 나뭇잎에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종, 리본, 드럼, 천사 등 장식을 배치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동화적인 감성을 담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제품은 총 12가지로 파티나 정찬을 위한 플레이트, 볼, 오발 디쉬를 포함해 간단한 다과를 위한 컵, 티팟, 2단 케이크 접시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크기가 다른 스타 플루티드 식기를 여러 개 겹쳐서 상차림을 연출하거나 식탁 중심부에 촛대와 화병 등 소품을 더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릴 수 있다.


이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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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레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딸라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인기 테이블웨어인 '떼에마'와 '따이가' 컬렉션에서 레드 시리즈를 한시적으로 출시한다. 올해는 베스트셀러 라인 중 하나인 '가스테헬미' 컬렉션에서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슬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가스테헬미 컬렉션에서는 크랜베리 레드 텀블러를 선보였다. 가스테헬미는 이딸라의 천연 유리 소재와 유리 제조 기술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해 낸 글라스웨어 컬렉션이다.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과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장식하는 유리잔으로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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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클래식 테이블웨어 떼에마 컬렉션에서는 머그, 볼, 접시 등을 레드 색상으로 선보였다. 떼에마는 강렬한 색상으로 '컬러만이 유일하게 필요한 장식'이라는 디자이너 가이 프랑크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려한 패턴의 따이가 컬렉션에서는 레드 커피잔 세트, 머그, 접시, 냅킨 등을 선보였다. 핀란드어로 '마법'을 뜻하는 따이가는 핀란드의 숲, 부엉이, 여우 등의 소재에 동화적 영감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패턴과 레드 색상이 조화를 이뤄 홈 파티 테이블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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