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안아키 사건 재조명…원장 인터뷰 공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아동학대 논란을 일으킨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7개월째 논란이 끊이지 않는 '안아키' 사건을 재조명한다.
지난 4월 말 몇 장의 사진은 소셜네트워크(SNS)를 발칵 뒤집었다. 사진 속에는 얼굴에 피딱지가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이는 곧 부모들의 아동학대 논란으로 이어졌다.
부모들의 공통점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일명 ‘'안아키'’ 카페 회원들로 카페의 운영자. 그는 31년 경력의 한의사 A 원장이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논란의 당사자인 A 원장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진행, 이날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어 '안아키' 카페에서 특이한 제도를 발견했는데 엄마들의 상담 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이른바 ‘맘닥터’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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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닥터’는 응시시험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엄마들은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갖추지 못한 비의료인이었지만, 아이들의 증상에 대한 문의가 올라오면 A 원장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처방법을 답글로 달았다.
한편 아동학대 논란을 일으킨 ‘안아키’ 사건 중심에 있는 A 원장의 입장은 이날 밤 11시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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