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분권추진협, 분권형 개헌 체계적 대응키로
"2기 위원장에 조진상 교수 선출하고 자치역량 강화 등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16일 전라남도 지방분권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조진상 동신대학교 교수를 선출하였다. 협의회는 최근 문재인 정부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비한 다양한 요구과제와 대비책 마련 등 효과적인 지방분권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전라남도지방분권추진협의회가 조진상 동신대학교 교수를 제2기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정부의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비한 다양한 요구과제와 대비책 마련 등 효과적 지방분권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지방분권추진협의회는 3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전남도청에서 회의를 갖고 지난 10월 여수에서 열린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에서 발표된 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한 전라남도의 대응 방안을 듣고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조진상 위원장은 “정부의 지방분권 개헌이 가시화된 만큼 지역 발전의 제도적 틀을 개선하고 지방 분권이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도록 행정과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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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분권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다른 시·도와 유기적 공조체제를 구축, 지방자치시대 실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전라남도지방분권추진협의회는 학계, 연구기관, 사회단체, 언론, 법조, 경제인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2014년 11월 출범했다. 전남에 맞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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