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백년손님’의 배우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경기도 여주시 후포리로 떠난 허영란, 김기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양파 심기에 도전했다. 밭에서 일하는 도중 허영란이 지렁이를 보고 놀라자 김기환은 “괜찮아?”라며 달려왔다. 이에 MC 김원희는 “연극배우는 배우다”라며 야유를 보냈지만 부러워하는 내색을 비췄다.

이어 “색시를 어떻게 꾀었냐”는 한 어르신의 물음에 김기환은 “얼굴로 꾀었다”며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냈다.

AD

일을 마친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때 김기환은 물을 받아 허영란의 발을 씻겨주면서 그의 발에 뽀뽀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남자 출연자들은 “우결 찍냐”, “알렉스냐”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은 목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