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럽 주요 증시는 경제지표와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의 연설을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22분(이하 한국시간) 기준 0.44% 올라선 3561.28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7377.22를 나타냈다. 현재도 주요 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영국의 10월 소매판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10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등이 발표된다. 마크 카니 BOE(영란은행) 총재의 연설도 예정됐다. 이날 실적 발표가 예정된 기업은 프랑스의 식품기업 소덱소, 미디어기업 비벤디, 영국의 부동산투자회사 브리티시랜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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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공업회(ACEA)는 지난달 유럽연합(EU) 신차 등록 대수가 117만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5.9%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2% 줄어든 146만6000대에 머물렀다. 1~10월 신차 등록 대수는 1280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영국계 사모 투자 회사인 3i그룹이 4.2% 상승세를 나타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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