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협력지원센터, 베트남서 어린이도서관 개관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제문화협력지원센터와 베트남국립중앙도서관이 함께 추진해온 베트남 국립중앙도서관의 어린이문화도서관이 16일 개관한다. 베트남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공간으로,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의 후원에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동화책 2000여권이 마련된 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영상도서관, 장난감도서관, 전통악기도서관 등이다. 지난 1월 협의를 마친 뒤 10개월여 만에 단장을 마쳤다. 국제문화협력지원센터는 "더 나은 문화향유권의 제공은 물론 베트남 어린이들이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1년 동안 도서관이 잘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국립중앙도서관 설립 100주년과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조현재 국제문화협력지원센터 이사장, 남익현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이사장, 키에우 튀 응아 베트남국립중앙도서관장, 이혁 베트남한국대사관 대사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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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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