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미래 교육 논한다… APEC 미래교육포럼 열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교육부는 15~17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함께 제1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APEC 미래교육포럼은 APEC 지역 간 교육담론 형성과 모범사례 공유하는 행사다. 교육부는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공동으로 'APEC 역동성 창조와 청년고용가능성 증진을 위한 혁신적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러 안빈(Le Anh Vinh) 베트남 교육과학원 박사가 기조강연을 맡았으며 교육·노동·역량개발 및 청년고용분야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APEC 지역 내 교사들이 세계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알콥 컨퍼런스'와 'APEC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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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콥 컨퍼런스에서는 8개국 50명의 교사가 참가하며 APEC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10개국 40명의 대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영한 교육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포럼에서 APEC 권역내의 공통 관심사인 교육·혁신·노동에 관한 의미 있는 토론을 통해 청년고용에 대한 미래 비전이 공유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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