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이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 아시아나항공과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연세대 치과 의료진과 함께 아이들의 치아를 검진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개발도상국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공항사진기자단@
강진형 기자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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