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균 KCC 관리본부 상무(왼쪽)가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부터 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종균 KCC 관리본부 상무(왼쪽)가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부터 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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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서울 아코르앰버서더용산호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민간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날 개최한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KCC는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맞춤형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2015년 대한상공회의소장상, 2016년 지속가능경영학회장상에 이어 3년 연속 정부포상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은 중기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대한민국 기업들의 올바른 경영문화 정착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한 행사다. 경제적 신뢰성, 사회적 책임성, 환경적 건전성을 바탕으로 하는 지속가능경영을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우수 기업 사례를 발굴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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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환경부와 함께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보건지원'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사회취약계층 등 약 2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장애우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그린리모델링 아름다운 기부' 사업 등에 참여해 창호와 바닥재 등 친환경 건자재를 기부했다.

KCC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인정을 받아 정부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기업, 우수한 보고서 발간 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더 사랑 받는 훌륭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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