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페라 70년의 오늘과 내일' 심포지엄 개최
11월1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국오페라 70년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의 발제와 토론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사업회가 조선 최초의 오페라 '춘희 La Traviata'가 무대에 오른 지 70주년을 맞는 2018년을 앞두고 마련한 행사다.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이며 한양대 명예교수인 박수길이 한국오페라의 오늘과 내일을 조망하며, 음악평론가 탁계석이 국공립오페라단과 민간오페라단의 역할과 지방오페라단 발전 방향에 대해 제시한다. 이어 연출가이자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인 장수동이 한국 창작오페라 가능성과 세계화를 논한다. 끝으로 한국소극장오페라연합회 이사장 최지형이 한국소극장오페라운동의 현황과 나아갈 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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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들로는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사업 추진부위원장이자 국민대 교수 김향란과 서울시오페라단 예술감독 이경재, 한국성악가협회 회장, 한양대 교수 이원준이 참여한다. 사회는 음악평론가 손수연이 본다.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사업회는 지난 4월19일 출범해 여러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와 함께 우리의 오페라 역사를 담은 70주년 기념백서를 제작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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