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공기관 정책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중남미 공공기관 정책 교류의 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5차 공공기관 정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주개발은행(IDB),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중남미간 공공기관 정책 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기재부와 IDB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IDB의 Roberto Garcia Lopez 사무국장, Vicente Fretes Cibils 부서장과 중남미 9개국의 국과장급 대표단, 해외전문가(ECLAC) 등 총 13명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에서는 공공기관 정책 관련 국과장급 공무원, 연구진 및 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경제발전에서의 공기업(State Owned Enterprises in the Economic Development)'다. 경제발전과정에서 한국과 중남미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인하고 향후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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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9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시화호조력발전소(경기도 안산 소재) 현장방문으로 마무리된다.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그간 한국의 공공기관 정책 동향과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향후 효율성과 공공성을 조화할 수 있는 새로운 관리체계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향후 한국과 중남미 모두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혁신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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