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국가식품전문단지)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컨퍼런스는 글로벌 식품 최신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유수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종전까지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올해 컨퍼런스는 식품클러스터 산업현장인 전북익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는 6개의 기업지원시설 완공·가동 중이며 많은 입주식품기업이 착공 중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식품클러스터(비타고라)와 함께 ‘식품기업 등이 활용가능한 식품·음료분야 첨단 기술’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식품산업 전문가들이 국내·외 식품기술의 동향과 전망을 제시한다. 비타고라는 실용화 중심의 산학연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수많은 다국적 식품기업(네슬레, 다논 등)과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비타고라 총괄디렉터인 크리스토프 브레일렛은 비타고라가 보유한 370여개의 회원사와 170여개의 공동혁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비타고라의 식품 혁신 지원 계획을 발표한다. 프랑스 기업인 솔라티스 대표 파스칼론파드는 장내미생물을 이용한 자사 제품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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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혜성 교수는 ‘감각 및 소비자 과학 기술을 활용한 제품 혁신과 품질관리’를, 한국포장학회 김종경 부회장은 ‘물류가 이끄는 식품패키징, 식품패키징이 이끄는 물류’라는 주제로 기술강연을 각각 진행한다


이번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는 프랑스 식품 기업과 국내 식품기업 간의 1대1 비지니스 미팅시간을 별도로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 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별도 마련해 참석자 대상의 시식 및 판매를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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