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銀 서민금융전담 창구서 소액대출·채무조정 원스톱상담 진행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시중은행에서 소액대출이나 채무조정 상담까지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13일부터 시중은행 서민금융상담 거점점포나 전담창구에서 은행 서민금융대출상품 외에 소액대출, 채무조정, 취업상담 등을 희망하는 경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해주는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행들은 서민대출 관련 상담을 하다가 서민금융지원제도나 취업지원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상담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받아 서민금융통합콜센터에 상담을 접수한다.
이후 서민금융통합콜센터에서 1차 상담을 하고 대면상담이 필요하면 고객 거주지역 인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미소금융·햇살론 등 자금대출, 공·사적 채무조정, 취업연계 등과 관련한 상담을 예약해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시중은행들은 독립된 공간에 상담창구를 마련해 서민금융 지원 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거점점포를 155곳, 전담창구는 490곳 등 645곳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연계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이 은행 거점점포나 전담창구 방문 시 은행 서민금융 상품 외에도 종합적인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며 "관련 기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