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문을 연 경기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0일 문을 연 경기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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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지난 10일 문을 연 경기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에 사흘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50~75㎡ 8개동 610가구 규모다. 지난해 공급된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 단지에 이어 장안지구 내 1678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이 형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10%)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자 의왕 장안지구 파크에 이어 공급되는 마지막 푸르지오 아파트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의왕시에 희소한 소형평면 구성과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았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한다. 당첨자는 22일 발표되며 지정계약은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의왕시 고천동 233-2번지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문을 연 서울 금천구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는 사흘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233-5번지(구 한국세라믹기술원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17~35㎡ 1454실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전 실의 96% 가량이 원룸으로 배후수요인 국가산단 근로자 등 1~2인가구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틈새면적인 35㎡의 경우 1.5룸으로 설계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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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제2차 국가산업단지와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국가산업단지는 현재 3개 단지에 93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13만5895명이 일하고 있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가깝고 신안산선(2018년 착공)도 예정돼있다.


현재 선착순 계약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71-18, 71-19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7월.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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