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남 멘토기관 지정돼 벤치마킹 몰려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남 도내 22개 시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권 드림스타트 워크숍’이 개최됐다.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남 도내 22개 시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권 드림스타트 워크숍’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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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전남 고흥군은 지난 8일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남 도내 22개 시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권 드림스타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사례 등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연계를 강화함은 물론 업무량 증가에 따른 정신적 긴장감을 해소하여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아동에 대한 복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흥군은 그동안 지역아동을 위한 자원연계 서비스에 많은 도움을 줬던 유홍석 고흥종합병원 원장과 정형주 치과의원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사례관리 전문화를 위한 특강과 방송인 방우정의 힐링마당,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김정화 목포대 아동학과 교수의 사례관리 전문화 특강은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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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인사말에서 “전남도가 처음 실시한 ‘위(WE)스타트’사업이 전국적인 ‘드림스타트’사업으로 파급되기까지 노력해 온 실무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워크숍이 상호 소통과 힐링을 통한 업무 추진 업그레이드의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고흥군은 전국 드림스타트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지정돼 명실상부한 드림스타트 업무 추진 최고의 지자체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전라남도 멘토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전국 30여개 이상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다녀가고 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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