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마을공방 금복들 개소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9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지역단위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 ‘마을공방 금복들’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마을공방은 지난해 행정자치부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하게 됐다.
마을공방사업은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일정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어 안정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마을 공동체 일자리 터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복들은 금호시영3차아파트 상가 지하1층에 176㎡ 3실의 규모로 공동작업장, 주민 커뮤니티 공간, 회의실로 구성됐다.
이곳은 공동작업, 지역행사 및 봉사활동 준비, 지역문제 토의, 지역소모임, 주민사랑방 등의 장소로 활용되며 서구청과 광주광역시 도시공사 금호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금호사회복지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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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은 공방의 개보수 및 필요물품지원 등 행정적인 지원을 광주광역시 도시공사에서는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금호사회복지관에서는 공방 참여자 모집 및 관리비 지급 등 운영을 지원한다.
서구 관계자는 “마을공방 금복들이 지역단위 인프라를 구성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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