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제일제당, 식품부문 주도 실적 성장세 주목…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IBK투자증권은 9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10.55% 거래량 138,632 전일가 20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에 대해 4분기와 내년 식품부문이 이끄는 실적 성장세가 주가 상승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투입원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4분기부터 셀렉타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국내외 가공식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식품부문의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생물자원부문도 판가인상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우려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9% 늘어난 4조4107억원, 영업이익은 10.7% 증가한 269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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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5.8% 늘었는데 이는 삼성생명 주식 처분이익 인식에 기인한다"며 "생물자원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식품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식품부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7%, 31.0% 증가한 1조5016억원, 1497억원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외형성장은 HMR제품 판매 호조세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가공식품 매출 증가, 셀렉타 신규 편입 효과(515억원)와 제당유지 판매 증가에 따른 소재식품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며 "또 투입원가 하락과 판촉 효율 제고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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