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의원은 권선동 법사위원장에게 "청문회 없이 바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자"고 농담을 건넸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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