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더블유게임즈, 분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close 증권정보 192080 KOSPI 현재가 59,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33% 거래량 74,040 전일가 57,100 2026.05.14 12:0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실적·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다 잡나" 줄어든 게임 소비…내년에도 쉽지 않아[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내년 M&A 성과·주주환원 기대" 가 7일 실적공시를 통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2% 성장한 1072억원을 기록,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6월 1일 인수를 완료한 미국 소셜카지노 회사 ‘더블다운인터렉티브’(이하 ‘DDI’)의 3분기 매출 686억원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된 결과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3분기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전년 동기 대비 179.8% 증가한 361억원(이익률 33.7%)을 기록하며 높은 현금 창출력을 보여줬다. M&A에 따른 1회성 비용이 인식됐던 지난 2분기 대비 240.6% 성장했다.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 매출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게 더블유게임즈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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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우선 ‘DDI’에서는 출시 2개월만에 월 결제 15만달러, 북미 소셜카지노 iOS매출 순위 50위권으로 성장한 신작 ‘더블다운클래식’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더불어 미국 워너브라더스 제작 인기 TV쇼인 ‘앨런’의 강력한 IP를 활용해,출시와 동시에 캐나다 인기순위(다운로드 기준) 2위, 호주 3위, 미국 14위에 오른 신작 ‘앨런 슬롯'의 결제도 가세된다"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연말 신작 발표 계획도 전했다. 신작 ‘Undead Nation’을 오는 12월 페이스북을 통해 소프트런칭 할 계획이다. 좀비로 뒤덮인 세상을 배경으로 다른 유저들과 경쟁 및 협력을 통해 자신의 주둔지를 성장시켜 나가는 전형적인 북미향 전략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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