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기본권과 양극화 해소, 민생을 살리는 지방자치 시대 지방분권은 개헌의 주요 목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 "자치분권 시대의 상징이 세종시가 될 것이라는 것을 헌법에 명시하는 행정수도 세종 개헌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노무현 새 정부가 추진하고자 했던 행정수도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의 조선경국전까지 인용하면서 집요하게 막으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고 세종시로 힘을 모으는데 지원하고 장려 하기 보다 깎아 내리는데 애를 썼다"면서 "공무원 출퇴근으로 인한 이중고 이런 것들을 연재해서 기사로 내보내 세종시의 무용론을 국민 사이에 퍼뜨리는 것에 몰두해 왔다"고 꼬집었다.

AD

추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이번 개헌에 대해 "지방분권 개헌을 하겠다"고 하며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며 "내년도 지방선거와 함께 나라의 미래가 될 개헌안도 같이 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에 개헌을 각 당에서 논의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세종시를 행정시로 못 박는 명문화가 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