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전통시장 ‘토요문화 감성여행 장터’ 개설
"60년대 배경으로 ‘동동구리무 고고장’ 개장
그 때 그 시절 시장 속으로 구경가자!"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전통시장에서는 토요문화 감성여행 장터 ‘동동구리무 고고장’이 지난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고 있다.
1960~1970년대 추억을 회상하는 컨셉으로 마련되는 ‘동동구리무 고고장’은 동동구리무 약장사 시연, 버스킹, 작은 콘서트 ‘성방현의 일탈, 봉작’, 고고댄스 경연, 벼룩시장,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경제교육, 환경교육의 현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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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960년대 전후 배경사진을 전시하여 추억 속 전통시장의 가치와 의미를 되살리고 전통시장이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다채로움이 공존하는 곳임을 알리면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창전통시장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주민과 고객이 어우러진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고창국화축제’와 함께 관광객과 주민 등 온 가족이 고창전통시장을 꼭 찾아와 장도 보고 추억여행도 하는 정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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