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8개국에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공급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서울제약 서울제약 close 증권정보 018680 KOSDAQ 현재가 2,645 전일대비 60 등락률 +2.32% 거래량 15,354 전일가 2,58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하락 마감…'삼전·SK하닉 약세' 서울제약, 124억 규모 공급계약 2건 해지 서울제약, 주가 1만 1200원.. 전일대비 -2.61% 은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인 SAJA(Saudi Arabian Japanese Pharmaceuticals)사와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Tadalafil) ODF 20mg에 대해 5년간 약 80억원(70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타다라필 ODF 20mg의 개발비는 총 15만 달러로 계약, 판매 승인, 최초 판매, 최초 판매일로부터 1년까지 등 총 4회에 걸쳐 단계별로 지급받으며 SAJA사의 최저 구입물량은 연도별 판매예측 수량의 60%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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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은 SAJA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이집트, 알제리 등 GCC(걸프협력기구) 회원국을 포함한 총 8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SAJA사는 일본 글로벌 제약사에 속하는 다이치 산쿄(Daichi Sankyo), 아스텔라스(Astellas)와 사우디아라비아 타메르(Tamer)사와의 합작회사로서 연 매출액 1억 달러에 영업사원 15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 제휴사 품목인 올메텍, 베시케어 등 제품을 생산해 중동 국가에 유통시키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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