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익 76억…전년 동기 대비 17.9%↑


한컴, 역대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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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20,150 전일대비 370 등락률 +1.87% 거래량 147,246 전일가 19,7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가 역대 최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6일 한컴은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7.9%, 52.9% 성장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오피스 네오(NEO)를 통해 B2B, B2C 시장을 적극 확대함으로써 한컴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프리미엄폰 ‘갤럭시S8’에 이어 ‘갤럭시노트8’에도 한컴의 모바일오피스가 탑재되고, 전 세계 삼성 덱스용 한컴오피스를 공급하는 등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의 성과도 이번 분기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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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은 4분기에는 해외 오피스 소프트웨어(SW) 시장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인공지능 자동통번역 서비스이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SW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EBS와 함께 진행 중인 차세대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신사업들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지난주 국내 개인안전장비 대표 기업인 '산청' 인수를 마무리했고 실적이 반영되는 4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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