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은 6일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6,9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38% 거래량 269,979 전일가 130,000 2026.05.15 10:0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에 대해 효과적인 비용관리로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4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3분기 순이익이 91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3%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치(871억원)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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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취급고가 고성장했고 판관비는 감소했다"면서 "충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 성장했으나 대선비용 상승으로 순이익은 줄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분기 전체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8.5% 성장했다"면서 "카드사업 취급고는 신판, 카드대출, 선불 체크 부문 이 전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취급고 성장에도 판관비는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해 충전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김 연구원은 "정부의 규제 강화(가맹점수수료 인하, 법정최고금리 인하 등)의 영향은 연간 550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삼성카드는 취급고 증가, 우량 회원 중심 신판 확대, 지급수수료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과잉자본 이슈 해소와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자본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배당성향은 국내 최고 수준인 50%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자사주 매입도 배제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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