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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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는 2일 대구MH컨벤션웨딩예식장에서 혁신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재성 위원장은 "정당혁신의 근본은 오직 '정당민주주의'에 있으며 이는 직접 민주주의의 도입과 이를 통한 대의 민주주의의 강화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발위는 당원의 권리강화를 이룰 방안으로 '당원자치회와 온라인당원지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정발위의 활동은 곧 당원들의 자발적인 조직과 활동이 직접 당의 대의기구를 선출하는 기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그 중심에 당원자치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원들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당원지도 앱인 '나는 민주당이다'를 개발해 많은 당원들이 자기호명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당원권리강화 방안으로 당원자치회를 비롯해 직접민주주의 당원 4권의 실현, 당의 주요결정사안에 대한 전당원 투표제, 백년당원제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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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당 구조개혁 방안으로 지도체제 개편과 당원 위한 생활밀착형 연수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기반 정당 구축, 인재영입에서 인재 양성, 주요당직 겸직금지, 윤리장전 제정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선거에서 이기고 모든 것이 순조롭다고 여겨질 때가 바로 개혁의 적기"라며 "지금이야말로 근본적이고 파격적인 혁신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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