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文 시정연설 대한민국 청사진 구체화…국회 뒷받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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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사람중심 경제 실현, 민생과 안보 예산'을 국회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선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 이행과, 새정부의 정책방향과 국정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정부의 다짐이 잘 반영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제 원내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의 특징을 일자리 창출, 가처분소득 증대, 혁신성장, 환경·안전·안보 분야의 크게 4가지로 제시했다"며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향후 변화되는 대한민국의 청사진이 보다 구체화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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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기 첫 해에 두차례나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나선 것은 사상 최초"라며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존중하고,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펴나가겠다는 대통령의 노력과 의지를 분명히 밝힌 행보"라고 설명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여야 모두가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우리 경제에 골고루 온기가 전달되도록 하는데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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