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북에 나포됐던 391 흥진호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상황도를 들고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북에 나포됐던 391 흥진호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상황도를 들고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제2의 흥진호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어선에 대한 위성항법장치(GPS)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AD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흥진호 사태를 통해 우리 어선들의 안전관리에 큰 허점이 확인된 만큼, 정부는 우리 어선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비롯한 재발방지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GPS(위성항법장치)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깡통장치는 즉시 교환해야 한다"며 "해경 등 관계당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또다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관계당국에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