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생활가전 시장에서 6분기 연속 1위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6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30일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분기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점유율 1위(19.3%·금액기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2.1% 포인트 증가한 18.9%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냉장고(20%)와 세탁기(22.1%)가 각각 6·5분기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레인지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더블 오븐(28.8%)'에서 처음으로 1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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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경우, 삼성전자는 3분기 30.8%로 작년 4분기부터 2위와 10% 포인트 수준의 큰 격차를 유지하며 '34분기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위 브랜드간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세탁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격차를 확대해 나가며 20%대 점유율을 확보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배려한 차별화된 가치와 기술력으로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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