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테리코 화이트 [사진= KBL 제공]

SK 테리코 화이트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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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전주 KCC 이지스를 손쉽게 제압하고 개막 7연승을 질주했다. KCC는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SK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홈팀 KCC를 96-79로 제압했다.

SK는 3점슛, 리바운드, 도움 개수 등에서 KCC를 압도했다. 리바운드 개수에서는 37-27, 도움 개수에서는 22-19로 앞섰다.


특히 3점슛에서 13-3으로 앞섰다. 테리코 화이트는 3점슛 열 개를 시도해 다섯 개를 성공했다. 화이트는 30점을 넣어 두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변기훈도 3점슛 일곱 개를 시도해 네 개를 집어넣었다. 변기훈은 16득점 했다. 애런 헤인즈는 20득점 16리바운드 7도움을 기록했다.

KCC에서는 안드레 에밋이 25득점 했다. 찰스 로드는 21득점 했는데 승부가 이미 기운 4쿼터에 14점을 몰아넣었다.


두 팀은 1쿼터 초반 야투 난조를 보였다. KCC는 1쿼터 5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 안드레 에밋의 골밑 돌파로 겨우 첫 득점을 올렸다. SK도 1쿼터 절반의 시간이 흐를 동안 겨우 4득점에 그쳤다.


SK는 1쿼터 중반 이후 최준용과 변기훈의 3점슛이 터지면서 점수를 쌓기 시작해 1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KCC는 찰스 로드의 버저비터 3점슛으로 12-20으로 추격하며 1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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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2쿼터 전태풍의 3점으로 시작하며 15-20으로 따라붙었다. 송교창의 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19-22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SK는 테리코 화이트의 연속 7득점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SK는 46-32로 여유있게 앞선 상황에서 전반을 마쳤다.


SK는 3쿼터 초반 화이트와 김민수의 3점슛이 잇달아 터지며 58-38, 20점차로 달아났다. SK는 계속해서 점수차를 벌리며 77-49로 3쿼터를 마쳤고 4쿼터에도 여유있는 점수차를 유지해 승리를 확정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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