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지역 활성화 분야, 주민자치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380여개 참가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64개 사례가 주민자치 향연을 펼친 이번 박람회에서 북구는 ▲지역활성화 ▲주민자치 등 2개 분야 4개 사례가 참가했으며, 4개 사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참여와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 2001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원년부터 올해까지 16회 연속 수상의 대기록이다.


먼저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한 매곡동 ‘같이 보고 함께 가는 시끌벅적!매화골 주민공동체’, 삼각동 ‘바람개비는 혼자 돌지 않는다! 바람개비꿈 삼각동’ 사업은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들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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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민자치 분야로 참가한 임동의 ‘함께 그리는 임동 이야기-생! 생! 생!’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건국동의 ‘건국동 마을기억저장소 : 기억이 공동체다!’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 3회, 최우수상 5회, 우수상 25회, 장려상 25회, 특별상 4회를 수상하는 등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수상하면서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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