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콜] 스마트폰 적자 확대…"부품 원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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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는 26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매출이 2조8077억원, 영업손실이 3753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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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성장한 규모다. LG전자 관계자는 "G6의 안정적 판매 유지 및 Q6 등 보급형 스마트폰 매출 확대로 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37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악화됐다. LG전자 관계자는 "메모리 등 주요 부품 단가 상승에 따른 재료비 악화, 일회성 로열티 비용 반영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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