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시진핑 中 국가주석에게 축전 보내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7월6일 독일 베를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7월6일 독일 베를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집권 2기를 시작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시진핑 국가주석님, 금번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총서기에 연임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AD

이어 "주석님의 지도하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의 꿈'을 이루어 나가고, 동북아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가까운 시일 내에 주석님과 다시 만나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한중 관계를 다방면에서 심화시키고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며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