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웹젠, 기적:각성 中흥행 청신호…목표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은 25일 웹젠 웹젠 close 증권정보 069080 KOSDAQ 현재가 11,260 전일대비 450 등락률 +4.16% 거래량 114,649 전일가 10,8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웹젠, 인디 전략 RPG '메모리스' 28일 정식 출시 웹젠,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27일까지 서류 접수 "추가 투자에 자회사 편입 요구"…웹젠-하운드13 계약해지 갈등 격화 에 대해 기적:각성의 중국 사전예약자가 4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의 청신호가 켜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MU IP 기반 모바일 MMO 신작인 기적:각성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원작인 전민기적의 개발사인 천마시공이 후속작으로 개발했고 중국 1위 게임 업체인 텐센트가 퍼블리싱 하는 만큼 전작을 뛰어넘는 성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아직 정확한 출시일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목표로 하는 500만명 사전예약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11월 중 정식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내년 기적:각성의 국내 출시, MU IP 기반 추가 신작 출시를 고려하면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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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경 국내 출시 모멘텀이 추가로 남아있다"며 "전작인 뮤 오리진이 국내에서 출시 이후 매출 순위 1위를 지속하며 연간 2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발생시킬 정도로 넓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고, 2015년 대비 국내 모바일 시장 규모가 한 단계 레벨업 된 점을 고려하면 후속작의 국내 성공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판단했다.
웹젠은 기적:각성 외에도 PC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천마시공은 웹젠의 또 다른 PC게임 IP를 활용한 아크로드 어웨이크 모바일을 개발 중이다. 최근 1차 CBT를 완료했고, 추가 테스트를 거쳐 연내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오 연구원은 "내년에도 타렌, 후딘, 천마시공 등이 개발한 MU IP 웹게임 수종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신작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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