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신채영, 국제기능올림픽 피부미용 은메달 쾌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막을 내린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광주여자대학 소속 신채영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밝혔다.
신채영 선수는 지난 2015년 4월 광주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뒤 광주 대표로 2015년 10월 전국대회에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광주전남 최초로 피부미용 부문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한국은 금8, 은8, 동8개로 아쉽게 중국에 이어 종합2위를 차지했다. 피부미용 부문에서의 메달은 2년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신채영 선수는 “경기종료 끝까지 항상 곁에서 지도해주신 감독님,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언니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 피부미용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후배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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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 메달 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동탑, 철탑, 석탑산업훈장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해당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병역대체복무, 대학진학 장학금 지원, 계속종사 장려금이 연간 1,200만원~550만원이 지급되는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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