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부회장에 이명찬 록히드마틴 한국지사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은 23일 이사회 투표를 통해 이명찬 록히드마틴 한국지사장이 신임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 브래드 벅월터 존슨콘트롤즈코리아 대표, 콜름 플라나간 서울외국인학교 총감,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 김주연 한국피앤지 대표, 이태원 퀄컴 코리아 사장, 유병재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 등 7명은 신임 이사진으로 합류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은 암참 이사로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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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은 "올해 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다양한 산업군의 이사진들은 암참 회원사와 한국 정부간의 파트너십을 고취시키고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규모가 커진 암참 이사회는 최근 암참 활동에 한미 기업들의 긴밀하고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참은 제임스 김 전 한국GM사장이 회장 겸 대표이사,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암참 전 회장이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채은미 페덱스코리아 대표, 이명한 지사장 등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7명을 포함해 18명이 이사로 활동한다. 암참은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외국 경제단체로, 한국 경제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700여 개의 기업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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