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농심, 해외법인 가치반영…투자의견 중립→매수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TB투자증권은 23일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9,0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44% 거래량 86,867 전일가 389,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해외법인에 성장 가시성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37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렸다.
우선 중국법인은 올해 3분기부터 이익을 회복할 전망이다. 단가 인상도 진행 중이며, 4개 공장에 확대증설도 이뤄진다. 손주리 연구원은 "3분기 중국법인은 사드 리스크 완화로 물량이 개선되고 판매단가 인상을 진행해 소폭 흑자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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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리미엄 생수 시장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중국 생수 시장 규모는 지난해 490억위안에서 2020년 985억위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인들의 환경오염, 건강에 대한 염려로 프리미엄 생수 시장의 성장여력이 높은데, 이에 저가형 증류수에서 광천수로 소비가 이동하고 있다. 농심의 광천수인 백산수는 중국 시장에서 중고가 제품으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미국 법인의 성장도 눈에 띈다. 손 연구원은 "북미 지역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11.5%로 3위에 올라 있어, 확대속도가 유의미해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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