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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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후보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오는 11월3일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대통령 표창 부문에 방탄소년단이 그 후보로 올랐다.


올해로 8회를 맞는 ‘2017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이들의 노력·성과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제도다.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모델 등 대중문화예술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한국대중문화예술을 빛내는 이를 포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 선정은 일반 공모를 통해 후보자가 추천돼 1차 예비심사, 2차 본심사, 3차 문화체육관광부 공적 심사, 4차 행정자치부 심사, 5차 국무회의를 통한 최종 선발 등 총 5단계를 거쳐 결정된다.


대통령 표창 외에 문화 훈장, 국무총리 표창 등이 있으며 대통령 표창엔 방탄소년단과 함께 가수 바니걸스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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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 표창 후보자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의 주요 업적에 대해 국내외에서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라며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 음악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한류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꼽았다.


한편 지난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은 가수 보아, 배우 송중기, 송혜교 등이 수상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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