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4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장성군 청렴문화센터에서 ‘청렴문화 체험교육’...청백리 아곡 박수량, 지지당 송흠 생애 등 청렴특강 및 청렴유적지 탐방 등 청렴의식 고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동안 전남 장성군 청렴문화센터에서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자연 속에서 배우는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통해 청렴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선현들의 청빈한 삶의 발자취를 체험함으로써 공직 내?외부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구청 각 부서의 공사 관리 및 감독,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청렴해피콜 대상 업무 담당자와 감사담당관 직원 등 청렴체험단 총 40명이 참가한다.


체험은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아곡 박수량’과‘지지당 송흠’생애 및 공직관에 대한 청렴특강 ▲박수량의 백비, 필암서원 등 청렴유적지를 탐방하는 현장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 이날 체험단은 청백리가 즐겨 먹었다고 전해진 채식 위주의 소박한 자연밥상 상차림을 체험하며 청빈한 삶을 살아온 청백리의 삶을 되새긴다.


구는 지난 3월2일부터 6월1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전 부서를 순회하며‘소통과 공감을 위한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추진했다.

청렴 현장 교육

청렴 현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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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간담회는 직원상호간 토론을 통해 구 청렴도 수준을 스스로 되짚어보며 향상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 감사담당관과 총무과 인사팀에서 일정에 맞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청렴 및 인사분야에 대한 직원들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밖에도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간부공무원 청렴특강’을 진행, 부당한 업무지시, 예산 부당사용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간부공무원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공무원을 향한 주민들의 청렴에 대한 눈높이와 기대가 달라진 상황에서 전 직원의 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높은 청렴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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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 직원이 한 해에 10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온·오프라인 청렴교육을 받도록 하는‘청렴교육 이수의무제’등도 추진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선현들의 청렴의식을 본받아 청렴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지며 바람직한 공직자로서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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