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한미경제개발연구소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3일 LA 한인타운에 있는 옥스퍼드팔레스호텔에서 한미개발경제연구소(KAEDC/회장 존 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미경제인 15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완도군의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특산물을 미주 시장에 소개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한미개발경제연구소와의 지역특산품 수출 및 제품판로에 관한 지속적 논의를 통해 특산품 뿐 아니라 관내 중소기업제품의 해외시장 판로확대가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헬스케어산업이라는 주제로 직접 강연을 하며 “온화한 해양기후와 함께 해양생물 R&D기반이 구축되어 있는 완도는 해양헬스케어단지 조성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해양치유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민간 자본을 유치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개발경제연구소는 미주지역 기업인과 학자들이 주축이 돼 2002년 LA에 문을 열고 미국에서 한상들의 경제력과 사회적 공헌을 평가하고 알리는 데 주력하는 연구기관이다.
김현종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