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다음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과 겹친다는 이유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연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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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11월6일과 7일 운영위에서 청와대에 대한 국감이 있는데 7일에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며 "한미 정상간 충분한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국감을 연기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견고히 하고, FTA(자유무역협정) 등 협력 문제 등에 충분한 논의하기 위해서 국감을 연기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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