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점검…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 오는 17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국어, 수학(가, 나),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Ⅰ, 베트남어Ⅰ 제외)영역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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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6일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치르는 모의 학력평가인 만큼 실전처럼 한국사 응시는 필수다. 수학영역의 경우 가형,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전국 1835개 학교 고3 학생 48만명이 응시한다. 서울의 경우 257개 학교 9만1000명이 참가한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다. 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다. 개인별 성적표는 다음 달 1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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